참여 중심의 능동적인 5 : 5 학습법 :

 

1. 학생과 강사가 50:50으로 나누어,

 

   선생님는 50% 개념설명과 학습방법을 알려 준다.

 

   학생은 선생님의 설명과 조언에 따라 본인이 50% 배운 것을 익힌다.

 

 

 

 

2. 학생은 10분에서 15분 사이,

 

   선생님과 1:1 개별로 만나서 과정과 결과를 점검 받는다.

 

따라서, 선생님은 학생이 무엇을 알고,

 

학생이 어떤 것을 어려워 하는지?

 

매우 섬세한 부문까지 안다.

 

 

 

음.. " 우리 찬이는 [ f ]발음을 잘 못해,

 

별이는 to부정사를 아직 이해하지 못했고,

 

달이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표현이 서툴러...  

 

 

 

3. 학생은 배운 개념을 선생님께 설명할 기회(표현)를 통해

 

 메타인지력(클릭)을 상승시킨다.

 

학생이 설명하고 표현하지 못한다면,

 

개념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고,

 

암기가 확실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유추 할 수 있다.

 

 

 

반면,

 

강의 중심의 수동적 학습

 

1. 선생님의 일방적인 진도 후리기 강의

 

2. 더 설명할 필요 없이 우리는 이 학습법을 잘 알고 있다.

 

3. 사진을 보라.

 

  

 

 

 

결론,

 

참여 중심의 능동적인 5 : 5 학습법 VS강의 중심의 수동적 학습

 

 

선생님께 직접 설명하고,

 

배운내용을 표현하고 활용하는 학습법

 

 

 

 

 

학생들이 학원을 성실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신, 수능, 토플 등에서 결과를 낼 수 없다면,

 

아이들의 학습법

 

특히, 학원에서 행하고 있는 학습법에 관심을 가지세요.

 

그리고, 학습량을 점검 한다면,

 

아이의 결과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 토플 그룹수업 ]

 

 1주일에 2시간 1회, 

 

주제를 미리 학습하고,

 

본 강의에서는 토론으로 진행되는 거꾸로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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